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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진료시스템

대한민국 여성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식습관이 서구화됨에 따라 유방암 급증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1990년대 들어 수직적 증가추세를 보인 유방암은
2001년 대한민국 여성암 발생 1위의 암종으로 꼽힙니다.

유방암이란?

유방암은 여성의 암중 가장 많은 암 중의 하나입니다.
유방암은 수수적 절제술과 함께 함암치료, 호르몬 요법과 방사선 치료 등의 발달에 힘입어 조기에 발견되면 거의 완치될 수 있는 병이자만, 많이 진행된 유방암은 여러치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예후가 불향하여 유방암의 완치에는 무엇보다도 조기검진에 의한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유방암의 원인
비만

비만은 인슐린이나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며, 정상적인 세포사멸을 저해하고 발암환경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비만 여성은 정상체중 여성보다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38%나 높다는 보고가 있으며, 유방암에 영향을 미치는 여성호르몬은 복부의 지방에서도 만들어집니다. 특히 폐경 후 비만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크게 늘어나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유방암은 다른 암보다 가족력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BRCA1, BRCA2와 같은 특정 유방암 유전 자가 유전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어머니와 자매 중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1.5~3배 가량 높아 지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어머니와 자매 모두 유방암에 걸린 사람의 가족인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은 8~12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요인은 전체 유방암 발생 중 약 5% 정도를 차지합니다.

호르몬 요인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유방을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유방 내의 세포를 증식시키고 DNA를 손상시켜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분비가 왕성히 분비되는 생리기간, 즉 가임 기간이 긴 여성일 경우 유방암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12세 이전에 일찍 초경을 시작하거나 55세 이후 폐경이 된 경우 등입니다.
유방암 예방차원에서 무분별한 여성호르몬의 사용은 피해야하며,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반드시 1년에 한번 이상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경구 피임약의 경우 유방암의 위험성을 2배 정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지만 젊은 여성들의 저용량 경구 피임약으로 인한 유방암 위험도는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음주와 흡연

과도한 음주는 간의 에스트로겐 조절능력을 떨어뜨립니다. 습관적 음주도 유방암 발병을 높입니다. 특히 30세 미만의 여성의 경우 습관적인 음주가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아울러 흡연을 하는 여성도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보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크다.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에 따르면 유방암 재발 위험은 하루 한 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여성에게서 90%, 흡연을 하는 여성에게서 120%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방통의 원인

유방질환의 다양성 못지 않게 그 원인이 다양하며 원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나 대개의 경우 유방암 검진후 환자에게 암이 아니라는 것만으로 진료를 끝내는 수가 많습니다.

주기적 통증
배란기 전후와 생리전 3 ~ 4일 동안 느끼는 유방통은 호르몬 변화에 따른 정상적 생리통의 일종으로 젊은 여성에게 잘 나타납니다.
주기적 유방통은 작으면서 밀도가 높은 유방을 가진 사람에게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유선을 자극할 수 있는 약제를 복용하는 경우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주기적 통증
유방통 유발 음식 섭취시
  • 커피 홍차 등 카페인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 또는 알콜 과다섭취 시
           -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 (기름기 많은 육류 섭취 시)
  • 기타 에스트로겐 함유 식품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경우 - 에스트로겐 과다분비, 프로게스테론 분비 감소 또는 프로락틴의 과다분비 등에 의한
           유방통 발생
  • 약제에 의한 경우
           호르몬 치료제 . 항생제 . 위장약 . 심혈관약제 . 신경안정제 . 습관성 약제 등
유방암 진단방법

유방암은 주의를 기울이면 조기에도 발견할 수 있는 암입니다. 0기에 해당하는 초기 유방암은 97%의 완치율을 보이나 대부분이 진단이 늦어 말기에야 유방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국 여성의 경우 20-40대의 젊은 유방암 환자들이 늘고 있어 정기적인 자가 진단 및 전문 검진을 통해 유방암의 진행을 미리 예방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전문의에 의한 임상 진찰은 유방암의 발견과 병기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가 검진에서 찾지 못한 유방암을 임상 진찰로 발견할 수 있으나, 만져지는 것이 모두 종양은 아닙니다. 초음파 소견과 임상 소견이 일치된 경우 추가 조직 검사 등은 시행하지 않으나 검사상 의심되는 경우는 그 정도에 따라 6개월 후 또는 1년 후 검사를 권고합니다.

  • ① 유방 자가검진

    여성 스스로 유방의 비대칭 변화와 피부 및 유두의 이상유무를 살펴보고 좌우 유방을 손끝으로 천천히 동심원을 그리면서 통증 및 멍울 여부를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유방암은 림프절 전이 여부가 중요하므로 겨드랑이까지 꼼꼼히 만져봐야 합니다. 비용이 들지 않고 위험성이 없는 좋은 방법이며 아직도 유방암 환자의 70% 이상이 이러한 자가 검진에 의해 암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매월 생리가 끝난 뒤 2~7일 후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가 검진의 최적기입니다. 거울 앞에 선 자세뿐 아니라 앉거나 누운 자세로도 촉진해 보아야 합니다.

    가슴이미지
  • ② 유방촬영술

    유방촬영술이란 모든 유방질환의 진단 시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방법으로, 특히 무증상 여성의 유방암 검진 방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미래로병언에서는 유방조직 내 숨어있는 작은 병소까지 발견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보유하여 유방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유방정밀 촬영은 초기 유방암 혹은 상피내암 소견이면서 진찰이나 초음파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집락성 미세석회소견을 찾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므로 유방검진에서는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입니다. 그러나, 유방촬영술만으로 병변 유무를 평가하는 것은 위험하며 방사선조사는 연령에 관계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므로, 초경부터 첫 출산까지의 기간 중 방사선 조사는 가능하다면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김ㅇㅇ님:종양발견

    송ㅇㅇ님:정상(우측촬영)송ㅇㅇ님:정상(좌측촬영)

    이ㅇㅇ님:정상(우측촬영)이ㅇㅇ님:정상(좌측촬영)

  • ③ 유방초음파
  • ④ 유방조직검사

    유방에 종괴나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암을 확진 하는 최종적인 방법으로서, 과거에는 수술을 통한절제로 조직을 얻었으나 최근에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침, 총, 맘모톰 등을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병리학적 진단을 내립니다

  • ⑤ 맘모툼조직검사

    초음파 유도하에 특수 절개용 굵은 바늘을 이용하여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양성 종양의 경우는 병변을 완전히 절제할 수 있어 진단뿐만아니라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유방암 환자 생활수칙
  • 지방의 열량 비율은 30%미만으로

    비만은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위험 및 재발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폐경 후 체질량지수(BMI)가 5kg/m2이 늘면 유방암 발생 위험도는 8~19% 증가한다는 결과가 있듯 유방암 환자는 수술 이후에도 꾸준한 체중 조절에 힘써야 합니다.

  • 규칙적인 전신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치료로 인해 지친 마음에 에너지를 북돋고 몸의 회복도 돕습니다. 암을 진단 받기 전에 하던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 좋고 딱히 하던 운동이 없을 경우라도 생활 방식에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장되는 운동은 주로 유산소 운동이며 하루 30분, 일주일에 3~$일 정도입니다. 그러나 테니스, 검도와 같이 팔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나 팔에 많은 압력을 주는 운동은 팔의 림프 부종을 야기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모든 운동은 전문의와의 상담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치료 후 폐경 증상 관리

    특히 항암제 주사치료 후 약 30%는 조기 폐경을 경험합니다. 이때 젊은 환자의 경우는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폐경 증상이 심하면 증상의 정도와 환자의 상태를 따져 전문의와 상의하여 주의 깊게 안전한 약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복식 호흡, 수영이나 냉수욕 등의 운동 등도 도움이 됩니다.

  • 골다공증의 예방과 관리

    항호르몬 치료나 항암치료를 하는 유방암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골다공증 발병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칼슘 섭취량은 1,000mg 이상으로 잡고 음식만으로 부족할 경우 칼슘보충제를 이용합니다. 또한 커피나 탄산음료는 칼슘의 배설을 촉진하게 되므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마시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염분 섭취가 늘어나면 소변으로 칼슘이 배출되므로 최대한 싱겁게 조리하여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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